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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탐구생활

[속독일기] 제주 탐묘생활

히끄네 민박 갈 때 책 가져가는 걸 생각 못했지..

 

매일 인스타에서 만나는 히끄를 책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

 

인스타에서는 접할 수 없는 히끄나 히끄 아부지의 이야기가 새로웠음..

 


 

사실상 히끄 사진첩이라 볼 수 있는..

 

인스타로도 매일 보는 냥이인데.. 참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단 말이지..

 


 

너네.. 낯이 좀 익다..?

 

히끄네 민박에 자주 놀러오는 고양이들이라는데..

 

어째 생김새가 낯설지가 않다.. ㅋㅋㅋㅋ

 

작년 봄에 놀러갔을 때 봤던 멤버들이 거의 다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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