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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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추억] 2026년 9월 먹부림
9월에는 야근도 많고 명절 연휴도 겹치다보니 생각보다 집에서 먹은 것들이 그리 많지 않네.. 아내가 새롭게 만들어 본 요리.. 버섯과 고기의 조합.. 우리 부부 입장에서는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기도 함..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그랬는지.. 유독 건강식 메뉴들이 많았음.. 그래서 올릴 사진이 더욱 없는 것 같음.. 평이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우리 부부 입맛에는 글쎄.. 리얼 비엔나가 그나마 조금 나았음.. 본격적으로 사과 시즌이 시작되었음.. 홍로와 시나노 스위트를 아내가 잊지 않고 시즌마다 사주고 있음.. 항상 아내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먹어보게 됨.. 무난하게 맛있었다.. 언제 먹어도 무난하게 맛있는 송성봉 커피.. 이번에는 라인업을 좀 다양하게 가져가봤음.. 명절 연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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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로조커피
사실 이거보다 먼저 써야 하는 글들이 많은데.. 다른 데 리뷰 쓰려면 일단 블로그에 먼저 올려야 할 듯 해서.. 충주 단풍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둘째날 커피를 어디서 마실지 고민이 컸음..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커피의 맛이기 때문에 최대한 신중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방문한 곳이 로조커피.. 참고로 이번 방문은 무척 만족스러웠음.. 요즘은 아내와 괜찮은 카페의 핸드드립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 특히 특색있는 원두를 많이 마셔보려 함.. 그렇게 주문하게 된 12주년 기념 블랜드 "별밤"과 시그니처블랜드인 "버터 스카치 캔디".. 월요일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매장에는 다른 손님은 없었음.. 카페 분위기도 꽤나 좋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음.. 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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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취향] 2026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매번 닥터헤드폰 페스티벌이 토요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업무와 겹쳐서 못 가거나, 휴가를 내고 갔어야 했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진행되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음.. 게다가 장소도 강남역.. ㅎㅎㅎㅎ 오랜만에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부띠끄모나코로 이동.. 그동안 출근하면서 여러번 지나친 건물이지만 한 번도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보네.. 진작에 선착순 사은품은 포기하고 11시쯤 도착.. (카페 글 읽어보니 이미 7시 되기도 전에 50명 가까이가 대기중이라는 글도 봤음..) 작년 페스티벌에 비해 참여한 부스가 엄청 많아진 느낌.. 이래서 페스티벌 장소가 강남역으로 바뀐 건가 싶기도 함.. 제일 처음 방문한 아스텔앤컨 부스.. 닥헤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인 듯.. SP4000T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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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추억] 2026년 8월 먹부림
8월 먹부림 사진 올리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9월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음.. 야근도 많고 약속도 많고 바쁜 한 달이었네. 감자그라탕에 샐러드.. 건강검진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8월은 샐러드 메뉴가 많다.. 삼양 짜르르.. 농심 불매 과정에서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짜파게티인데.. 훌륭한 대체제.. 아니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내의 요청을 오랜만에 만들어 본 고추잡채.. 파프리카를 섞으니 색감이 좋다.. 분명 한식 메뉴들도 많았는데 주로 내가 샐러드 위주로 찍었나보다.. 아내가 오랜만에 만든 뽈뽀.. 저녁 식사이자 아내의 좋은 와인 안주이기도 했음.. 충무로 헤베커피 매장에서 마셔보고 마음에 들었던 원두.. 산미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맛없으면서 산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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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 청류 -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아내와 맛집 탐방이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 최근 방문한 맛집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음 특히나 냉면에서 불만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랐음.. 그리고 청류는 제법 만족스러웠다. 어쩌다보니 문 열기 15분 전에 도착함.. 난 그냥 문 앞에 서있을까 했는데, 아내가 주변 구경하고 싶다고 하여 한바퀴 돌고 왔음.. 그럼에도 아직 오픈 전.. 결국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직원분이 문 열자마자 재빨리 들어감. 앞에 서 있으면 미리 열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청류담은상.. 저거 먹으려고 오픈런 했음..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따로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초반에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청류담은상을 시키는데 대략 11시 30분 무렵까지는 주문이 가능해보였음.. 들기름 냉면 먹어볼까 했다가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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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o BRO1 일일 체험기 - 가볍게 쓰기 좋은 DAP 전용 리모콘
이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https://esir.tistory.com/315 Activo BRO1 리뷰 - 음악감상을 위한 블루투스 리모콘본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많이 듣는esir.tistory.com 지난편에 이어서 작성하는 중.. 기본적인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지하철과 집에서 하루 종일 사용해봤음. 그리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음. 아내와 천호 아이맥스로 오디세이 보러 가느라 지하철 이동 시간이 길었음. 오고 가는 지하철에서 BRO1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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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o BRO1 리뷰 - DAP 유저들을 위한 블루투스 리모콘
본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임. 에어팟은 주로 유튜브로 사람 목소리만 들을 때 쓰는 편이고 음악을 들을 때는 조금은 불편해도 DAP에 유선 이어폰으로 듣고 있음. 그런데 한 손에는 스마트폰, 한 손에는 DAP 들고 있는게 영 불편하단 말이지. 블루투스 리모콘 하나 구해볼까 싶었는데 마침 Activo에서 제품을 출시함. Activo BRO1.. 운좋게 체험단에도 선정되어 테스트 해볼 수 있게 되었음. 참고로 예전 MP3 플레이어로 유명했던 아이리버가 아스텔앤컨(Astell&Kern)이라는 브랜드가 되었고 Activo는 아스텔앤컨의 서브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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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농민백암순대 본점 - 그렇게까지 줄 설 집은 아닌 것 같은데?
점심으로 여기 가겠다고 휴일날 또 아침부터 나옴.. 대략 11시 20분쯤에 도착.. 벌써부터 사람들이 제법 줄을 많이 섰다.. 이쪽은 본관.. 대기자도 이쪽이 더 많고, 내부 테이블도 이쪽이 더 많은 듯 하다. 이쪽은 별관.. 여기는 웨이팅 시스템이 입구 앞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인원수와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1~2음절의 단어를 적게 되어 있음.. 양쪽에 전부 웨이팅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분들도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직원분이 대기자 확인할 때 정말 바로 대답 없으면 칼같이 넘어감.. 대기하려면 이어폰 같은 거 듣지 말고 기다려야 할 듯.. ㅋㅋㅋ 우리는 11시 21분 도착했으며, 대충 11시 50분쯤 입장했다. 참고로 본관에는 35팀이 앞에 있었고 별관에는 15팀이 앞에 있어서 별관에서 대기 했는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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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취향] SONY DISCMAN D-350
소니 디스크맨 카페 들락날락 하다 보면 자주 보이는 모델들이 있음.. D-90, D-150, D-250, D-303, D-350 등등.. D-515 수리 보내고 기다리는 와중에 사무실 근처 당근에 꽤나 좋은 가격으로 D-350이 뜨는 바람에 소리나 한 번 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해봤음.. D-350을 사고 가장 크게 느낀 것.. 사진으로는 D-350의 탄탄하면서도 유려한 금속 질감 외관의 매력을 살리기 참 어렵다.. 사진으로만 보면 중앙부가 도톰하게 튀어나온 것 같지만, 생각보다 튀어나오지 않았고, 꽤나 슬림해보임.. 그리고 얼핏 보면 전화기처럼 보이게 만드는 번호키들은 CD를 듣다보면 생각보다 꽤나 유용하더라. D-515가 투명하면서 세밀한 음색이라면 D-350은 두툼하면서 무게감 있는 음색인데..
더보기[음악취향] 2026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매번 닥터헤드폰 페스티벌이 토요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업무와 겹쳐서 못 가거나, 휴가를 내고 갔어야 했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진행되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음.. 게다가 장소도 강남역.. ㅎㅎㅎㅎ 오랜만에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부띠끄모나코로 이동.. 그동안 출근하면서 여러번 지나친 건물이지만 한 번도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보네.. 진작에 선착순 사은품은 포기하고 11시쯤 도착.. (카페 글 읽어보니 이미 7시 되기도 전에 50명 가까이가 대기중이라는 글도 봤음..) 작년 페스티벌에 비해 참여한 부스가 엄청 많아진 느낌.. 이래서 페스티벌 장소가 강남역으로 바뀐 건가 싶기도 함.. 제일 처음 방문한 아스텔앤컨 부스.. 닥헤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인 듯.. SP4000T 들어..
더보기[문정역] 청류 -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아내와 맛집 탐방이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 최근 방문한 맛집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음 특히나 냉면에서 불만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랐음.. 그리고 청류는 제법 만족스러웠다. 어쩌다보니 문 열기 15분 전에 도착함.. 난 그냥 문 앞에 서있을까 했는데, 아내가 주변 구경하고 싶다고 하여 한바퀴 돌고 왔음.. 그럼에도 아직 오픈 전.. 결국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직원분이 문 열자마자 재빨리 들어감. 앞에 서 있으면 미리 열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청류담은상.. 저거 먹으려고 오픈런 했음..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따로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초반에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청류담은상을 시키는데 대략 11시 30분 무렵까지는 주문이 가능해보였음.. 들기름 냉면 먹어볼까 했다가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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