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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맛집탐구생활

[부산] 이재모 피자 본점

부산 이재모 피자가 유명하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었고..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부산 출장 갔다 오는 지인이 사 온 식은 피자를 먹었음에도 솔직히 좀 감동했었음.. 그래서 이번에 꼭 방문해서 바로 구워서 나온 피자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우리 방문하기 4일 전에 기존에 쓰던 임실 치즈가 아니라 자체 생산 치즈로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었음.. 이 때만 했어도 솔직히 크게 걱정은 안 했음..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음.. 참고로 여기는 캐치테이블에 대기 현황은 뜨지만 예약은 직접 기기에서 해야 함.. 우리가 월요일 11시 30분쯤 갔는데, 대략 30분쯤 기다렸음.. 이후로도 보니 평일 점심시간 전후로는 대략 40~60분 정도 대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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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생활

[용인] 고기리막국수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마지막으로 갔던 게 2019년 12월 30일이었더라.. 막상 먹으려면 운전도 조금 해야 하고 무엇보다 웨이팅이 지옥이라.. 하하.. 수지 이마트에 볼일이 있기도 했고.. 간만에 큰맘먹고 가봤음.. 예전에도 시간 잘못 맞춰서 오면 1시간 가까이 기다렸었기에 약간 점심시간 지나서 도착하게 왔음에도 30분 넘게 기다림.. 기다리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어느덧 제3주차장까지 생겼더라. 도착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니 내 순번이 가까워지면 알림이 온다. 예전에는 좀 떨어진 곳에 대형 천막을 쳐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매장 바로 앞에 대기공간을 만들어뒀네. 기다리기가 훨씬 편해졌는데.. 어쩐지 여름이 다가오거나.. 혹은 공휴일이나 주말이면 대기공간에도 빈자리가 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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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탐구생활

홈 바리스타 도전기 (feat. 브레빌 870)

원래 집에서는 드립 커피를 마시거나 캡슐 머신을 사용하는 정도였는데.. 작년부터 반자동 에스프레소머신 뽐뿌가 오기 시작했음.. 이런 저런 제품들에 관심을 가졌지만, 결론은 브레빌 870.. 단점도 있는 제품이지만, 이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이었음.. 물론 이쁘게 생긴 것도 선택에 큰 영향을 줬음.. 유라 전자동 머신도 같이 고민을 했었지만 개인적인 미학에는.. 디자인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이지.. 이리저리 알아본 바에 따르면 브레빌 870을 사용할 때 심한 강배전 원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프렌치 로스팅이나 이탈리안 로스팅 정도는 곤란하다는데.. 이 정도로 로스팅하는 건 별로 본 기억이 없는걸.. -ㅅ-)a 어쨌거나 풀시티 로스팅보다는 덜 로스팅 한 원두를 사는 걸로.. 브레빌 870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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