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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골방탐구생활

[음악취향] 2026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매번 닥터헤드폰 페스티벌이 토요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업무와 겹쳐서 못 가거나, 휴가를 내고 갔어야 했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진행되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음.. 게다가 장소도 강남역.. ㅎㅎㅎㅎ 오랜만에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부띠끄모나코로 이동.. 그동안 출근하면서 여러번 지나친 건물이지만 한 번도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보네.. 진작에 선착순 사은품은 포기하고 11시쯤 도착.. (카페 글 읽어보니 이미 7시 되기도 전에 50명 가까이가 대기중이라는 글도 봤음..) 작년 페스티벌에 비해 참여한 부스가 엄청 많아진 느낌.. 이래서 페스티벌 장소가 강남역으로 바뀐 건가 싶기도 함.. 제일 처음 방문한 아스텔앤컨 부스.. 닥헤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인 듯.. SP4000T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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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생활

[문정역] 청류 -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아내와 맛집 탐방이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 최근 방문한 맛집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음 특히나 냉면에서 불만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랐음.. 그리고 청류는 제법 만족스러웠다. 어쩌다보니 문 열기 15분 전에 도착함.. 난 그냥 문 앞에 서있을까 했는데, 아내가 주변 구경하고 싶다고 하여 한바퀴 돌고 왔음.. 그럼에도 아직 오픈 전.. 결국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직원분이 문 열자마자 재빨리 들어감. 앞에 서 있으면 미리 열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청류담은상.. 저거 먹으려고 오픈런 했음..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따로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초반에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청류담은상을 시키는데 대략 11시 30분 무렵까지는 주문이 가능해보였음.. 들기름 냉면 먹어볼까 했다가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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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생활

[수원] 윤담 - 일식 기반의 영통역 착한 맛집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작년 9월부터 영통역 인근으로 출근중.. 같이 근무하던 입사동기가 추천해서 가 본 이후로 종종 방문하고 있는 맛집.. 예약을 하고 가면 괜찮지만, 식사시간에 그냥 갔다가는 가끔 웨이팅도 해야 함.. 겨울에 아내와 갔을 때에는 한 10분 기다렸던 것 같고.. 오늘은 12:30 쯤에 도착했는데 운 좋게 바로 자리에 앉았음.. (우리 바로 뒷사람까지는 자리에 바로 앉고, 그 다음으로 온 사람들은 좀 오래 기다림..) 점심으로 가볍게 먹기에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가격이 올라간 만큼 충분히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병점 쪽에 있던 곳인데, 몇 년 전에 영통으로 옮겼다는 소문을 들었고.. 사장님이 청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계셔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자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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