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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맛집탐구생활

[고성] 백촌막국수

고성 여행 계획을 짜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 중에 하나가 백촌막국수를 갈까 말까, 간다면 어느 시간대에 가느냐였음.. 그도 그럴 것이, 일요일에는 웨이팅 100팀이 넘어가기도 하고 심지어 아침 10시 오픈인데 이미 70팀 넘게 기다리던 것도 봤음.. 그래도 월요일 점심 조금 늦은 시간에 간다면 여유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심지어 여행 1주일 전에 확인했을 때에는 대기팀이 별로 없었음..) 40분 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입장했음.. 사전에 내가 찾아본 정보도 그렇고, 실제 우리도 그랬는데 30팀 정도 대기가 빠지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13:55~14:10은 직원분들 식사 때문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음.. 수육 소짜와 막국수 기본 2개 주문.. 수육은 금방 나왔고,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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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농민백암순대 본점 - 그렇게까지 줄 설 집은 아닌 것 같은데?

점심으로 여기 가겠다고 휴일날 또 아침부터 나옴.. 대략 11시 20분쯤에 도착.. 벌써부터 사람들이 제법 줄을 많이 섰다.. 이쪽은 본관.. 대기자도 이쪽이 더 많고, 내부 테이블도 이쪽이 더 많은 듯 하다. 이쪽은 별관.. 여기는 웨이팅 시스템이 입구 앞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인원수와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1~2음절의 단어를 적게 되어 있음.. 양쪽에 전부 웨이팅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분들도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직원분이 대기자 확인할 때 정말 바로 대답 없으면 칼같이 넘어감.. 대기하려면 이어폰 같은 거 듣지 말고 기다려야 할 듯.. ㅋㅋㅋ 우리는 11시 21분 도착했으며, 대충 11시 50분쯤 입장했다. 참고로 본관에는 35팀이 앞에 있었고 별관에는 15팀이 앞에 있어서 별관에서 대기 했는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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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대엽 - 냉면보단 만두가 맛있더라.

아내와 가봐야 할 냉면 맛집이 많이 있는데 이번의 선택은 대엽.. 나름 사장님이 흑백요리사에도 나오셨다길래 기대했지.. 두괄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밥상은 잘 차려놨는데,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내가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냉면집 중에서는 대엽이 제일 별로였어.. 평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간 덕분인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음.. 이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줄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사람들이 꾸준히 오면서 빈자리가 거의 없는 상태였음.. 주문을 하자 마자 바로 내어주는 반찬들.. 반찬들의 맛은 다른 냉면집들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당히 맛있는 편.. 메뉴판을 보면 사장님이 술을 매우 좋아하시나보다.. 뭐 그런 생각을 하게 함.. 냉면을 먹으러 왔지만 괜찮아 보이는 메뉴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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