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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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취향] 2026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매번 닥터헤드폰 페스티벌이 토요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업무와 겹쳐서 못 가거나, 휴가를 내고 갔어야 했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진행되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음.. 게다가 장소도 강남역.. ㅎㅎㅎㅎ 오랜만에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부띠끄모나코로 이동.. 그동안 출근하면서 여러번 지나친 건물이지만 한 번도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보네.. 진작에 선착순 사은품은 포기하고 11시쯤 도착.. (카페 글 읽어보니 이미 7시 되기도 전에 50명 가까이가 대기중이라는 글도 봤음..) 작년 페스티벌에 비해 참여한 부스가 엄청 많아진 느낌.. 이래서 페스티벌 장소가 강남역으로 바뀐 건가 싶기도 함.. 제일 처음 방문한 아스텔앤컨 부스.. 닥헤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인 듯.. SP4000T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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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 추억] 2026년 8월 먹부림
8월 먹부림 사진 올리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9월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음.. 야근도 많고 약속도 많고 바쁜 한 달이었네. 감자그라탕에 샐러드.. 건강검진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 8월은 샐러드 메뉴가 많다.. 삼양 짜르르.. 농심 불매 과정에서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짜파게티인데.. 훌륭한 대체제.. 아니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내의 요청을 오랜만에 만들어 본 고추잡채.. 파프리카를 섞으니 색감이 좋다.. 분명 한식 메뉴들도 많았는데 주로 내가 샐러드 위주로 찍었나보다.. 아내가 오랜만에 만든 뽈뽀.. 저녁 식사이자 아내의 좋은 와인 안주이기도 했음.. 충무로 헤베커피 매장에서 마셔보고 마음에 들었던 원두.. 산미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맛없으면서 산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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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 청류 -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아내와 맛집 탐방이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 최근 방문한 맛집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음 특히나 냉면에서 불만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랐음.. 그리고 청류는 제법 만족스러웠다. 어쩌다보니 문 열기 15분 전에 도착함.. 난 그냥 문 앞에 서있을까 했는데, 아내가 주변 구경하고 싶다고 하여 한바퀴 돌고 왔음.. 그럼에도 아직 오픈 전.. 결국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직원분이 문 열자마자 재빨리 들어감. 앞에 서 있으면 미리 열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청류담은상.. 저거 먹으려고 오픈런 했음..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따로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초반에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청류담은상을 시키는데 대략 11시 30분 무렵까지는 주문이 가능해보였음.. 들기름 냉면 먹어볼까 했다가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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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o BRO1 일일 체험기 - 가볍게 쓰기 좋은 DAP 전용 리모콘
이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https://esir.tistory.com/315 Activo BRO1 리뷰 - 음악감상을 위한 블루투스 리모콘본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많이 듣는esir.tistory.com 지난편에 이어서 작성하는 중.. 기본적인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지하철과 집에서 하루 종일 사용해봤음. 그리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음. 아내와 천호 아이맥스로 오디세이 보러 가느라 지하철 이동 시간이 길었음. 오고 가는 지하철에서 BRO1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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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o BRO1 리뷰 - DAP 유저들을 위한 블루투스 리모콘
본 게시물은 닥터헤드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다손아이앤씨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사용자의 의사로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임. 에어팟은 주로 유튜브로 사람 목소리만 들을 때 쓰는 편이고 음악을 들을 때는 조금은 불편해도 DAP에 유선 이어폰으로 듣고 있음. 그런데 한 손에는 스마트폰, 한 손에는 DAP 들고 있는게 영 불편하단 말이지. 블루투스 리모콘 하나 구해볼까 싶었는데 마침 Activo에서 제품을 출시함. Activo BRO1.. 운좋게 체험단에도 선정되어 테스트 해볼 수 있게 되었음. 참고로 예전 MP3 플레이어로 유명했던 아이리버가 아스텔앤컨(Astell&Kern)이라는 브랜드가 되었고 Activo는 아스텔앤컨의 서브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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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농민백암순대 본점 - 그렇게까지 줄 설 집은 아닌 것 같은데?
점심으로 여기 가겠다고 휴일날 또 아침부터 나옴.. 대략 11시 20분쯤에 도착.. 벌써부터 사람들이 제법 줄을 많이 섰다.. 이쪽은 본관.. 대기자도 이쪽이 더 많고, 내부 테이블도 이쪽이 더 많은 듯 하다. 이쪽은 별관.. 여기는 웨이팅 시스템이 입구 앞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인원수와 본인을 식별할 수 있는 1~2음절의 단어를 적게 되어 있음.. 양쪽에 전부 웨이팅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분들도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직원분이 대기자 확인할 때 정말 바로 대답 없으면 칼같이 넘어감.. 대기하려면 이어폰 같은 거 듣지 말고 기다려야 할 듯.. ㅋㅋㅋ 우리는 11시 21분 도착했으며, 대충 11시 50분쯤 입장했다. 참고로 본관에는 35팀이 앞에 있었고 별관에는 15팀이 앞에 있어서 별관에서 대기 했는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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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꿉당 - 최고의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여기로
레드피쉬가 열었다는 고깃집..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꼭 가보자고 이야기 했는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인지.. 줄서서 기다리기 싫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려 했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느낌.. 그런데 그 불가능을 뚫은 게 우리집 사장님.. ㅎㅎㅎ 월요일 6시쯤에 방문했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이었고, 딱 우리 자리만 남아있었음.. 입구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그분들을 뚫고 입장하려니 참.. 뭔가 뿌듯하면서도 민망했음.. ㅎㅎㅎ 목살 2개에 꿉살을 주문하려 했는데, 꿉살은 이미 품절.. 꿉살 대신 가브리살을 주문했음.. 된장찌개도 시키고는 싶었지만 미리 알아본 정보로는 양이 너무 많기도 해서 코쿠미쌀밥 하나만 추가.. 기본으로 깔리는 것들은 이 정도.. 개인적으로는 쌈채소와 생마늘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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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대엽 - 냉면보단 만두가 맛있더라.
아내와 가봐야 할 냉면 맛집이 많이 있는데 이번의 선택은 대엽.. 나름 사장님이 흑백요리사에도 나오셨다길래 기대했지.. 두괄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밥상은 잘 차려놨는데,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내가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냉면집 중에서는 대엽이 제일 별로였어.. 평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간 덕분인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음.. 이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줄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사람들이 꾸준히 오면서 빈자리가 거의 없는 상태였음.. 주문을 하자 마자 바로 내어주는 반찬들.. 반찬들의 맛은 다른 냉면집들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당히 맛있는 편.. 메뉴판을 보면 사장님이 술을 매우 좋아하시나보다.. 뭐 그런 생각을 하게 함.. 냉면을 먹으러 왔지만 괜찮아 보이는 메뉴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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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취향] 2025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작년에 업무 일정이랑 겹치는 바람에 못 갔던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올해도 10월에 일정이 많았는데, 딱 갈 수 있는 토요일에 행사를 해서 다행이었음.. 선착순 한 자리수 방문자에게 주는 선물이 워낙 화려해서 좀 일찍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전날 오후 6시 무렵에 이미 3명 넘게 가 있다는 말을 듣고 깨끗히 포기... (심지어 그 시간에는 비도 내리고 있었음..;;) 오히려 남들 점심 먹으러 갈 때 듣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집에서 느즈막히 나옴.. 대충 12시쯤 도착.. 230번으로 입장하였음..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 때 부지런히 돌아다녔음.. 제일 먼저 들어본 댄클락오디오의 느와르 시리즈들.. 2년 전에 댄클락오디오의 스텔스를 기분좋게 들었기에 기대가 되더라.. 프로듀서dk 채널에서는 느..
더보기[부산] 이재모 피자 본점
부산 이재모 피자가 유명하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었고..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부산 출장 갔다 오는 지인이 사 온 식은 피자를 먹었음에도 솔직히 좀 감동했었음.. 그래서 이번에 꼭 방문해서 바로 구워서 나온 피자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우리 방문하기 4일 전에 기존에 쓰던 임실 치즈가 아니라 자체 생산 치즈로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었음.. 이 때만 했어도 솔직히 크게 걱정은 안 했음..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음.. 참고로 여기는 캐치테이블에 대기 현황은 뜨지만 예약은 직접 기기에서 해야 함.. 우리가 월요일 11시 30분쯤 갔는데, 대략 30분쯤 기다렸음.. 이후로도 보니 평일 점심시간 전후로는 대략 40~60분 정도 대기가 있는..
더보기[전주] 매튜커피랩
카카오맵에서는 매튜커피로 검색해야 나오고.. 네이버에서는 매튜로 검색해야 나오고.. 영수증 상호명은 매튜커피랩으로 되어 있음.. 뭔가 하나로 통일해주셨으면 좋겠다.. 전주에서는 맨날 컬러인커피 가거나.. 남는 기프티콘 쓰러 스벅만 갔었는데.. 작년부터 전주 본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괜찮은 카페들을 찾아보고 있음.. 여기는 지난 12월에 아내가 가보자고 해서 처음 방문.. 그 때 오늘의 커피 드립으로 마셨다가 너무 괜찮아서 진짜 깜짝 놀랐음.. 첫 방문에 먹느라 바빠 사진을 별로 못 찍어서 두 번째 방문 때 다시 사진 찍고 리뷰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커피에서 아쉬움을 느꼈기에 다시 가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사장님 계실 때 한 번 더 먹어보고 결정하자고 생각하여 세번째 방문..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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