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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맛집탐구생활

[수지구청역] 탑골순대국 - 머릿고기는 여기가 최고인 듯 하다..

여긴 아내나 나나 오래 전부터 가고 싶은 곳으로 찜해뒀었는데 이 동네까지 갈 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계속 묵혀두고만 있었음.. 오늘 기흥 이케아에 바람쐬러 가면서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위장이 순대국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되었음.. 월요일 1시 20분쯤 도착.. 매장 앞에 노상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잘 나지 않는 듯.. 우리는 수지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것을 선택함.. 대기시스템은 대기자명단에 이름과 인원을 적고 사장님이 이름 불러주면 매장으로 입장하는 시스템.. 그런데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자리가 아니면 야외에서는 소리가 잘 안 들림.. 스피커가 있기는 한데, 소리가 워낙 작더라고.. 참고로 매장 옆에 따로 대기실이 있는데, 대기실에서는 소리가 잘 들린다고 함.. 월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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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윤담 - 일식 기반의 영통역 착한 맛집

갑작스런 인사발령으로 작년 9월부터 영통역 인근으로 출근중.. 같이 근무하던 입사동기가 추천해서 가 본 이후로 종종 방문하고 있는 맛집.. 예약을 하고 가면 괜찮지만, 식사시간에 그냥 갔다가는 가끔 웨이팅도 해야 함.. 겨울에 아내와 갔을 때에는 한 10분 기다렸던 것 같고.. 오늘은 12:30 쯤에 도착했는데 운 좋게 바로 자리에 앉았음.. (우리 바로 뒷사람까지는 자리에 바로 앉고, 그 다음으로 온 사람들은 좀 오래 기다림..) 점심으로 가볍게 먹기에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가격이 올라간 만큼 충분히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함.. 원래는 병점 쪽에 있던 곳인데, 몇 년 전에 영통으로 옮겼다는 소문을 들었고.. 사장님이 청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계셔서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자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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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백촌막국수

고성 여행 계획을 짜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 중에 하나가 백촌막국수를 갈까 말까, 간다면 어느 시간대에 가느냐였음.. 그도 그럴 것이, 일요일에는 웨이팅 100팀이 넘어가기도 하고 심지어 아침 10시 오픈인데 이미 70팀 넘게 기다리던 것도 봤음.. 그래도 월요일 점심 조금 늦은 시간에 간다면 여유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심지어 여행 1주일 전에 확인했을 때에는 대기팀이 별로 없었음..) 40분 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입장했음.. 사전에 내가 찾아본 정보도 그렇고, 실제 우리도 그랬는데 30팀 정도 대기가 빠지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13:55~14:10은 직원분들 식사 때문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음.. 수육 소짜와 막국수 기본 2개 주문.. 수육은 금방 나왔고,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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