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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골방탐구생활

[음악취향] 2025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작년에 업무 일정이랑 겹치는 바람에 못 갔던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올해도 10월에 일정이 많았는데, 딱 갈 수 있는 토요일에 행사를 해서 다행이었음.. 선착순 한 자리수 방문자에게 주는 선물이 워낙 화려해서 좀 일찍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전날 오후 6시 무렵에 이미 3명 넘게 가 있다는 말을 듣고 깨끗히 포기... (심지어 그 시간에는 비도 내리고 있었음..;;) 오히려 남들 점심 먹으러 갈 때 듣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집에서 느즈막히 나옴.. 대충 12시쯤 도착.. 230번으로 입장하였음..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 때 부지런히 돌아다녔음.. 제일 먼저 들어본 댄클락오디오의 느와르 시리즈들.. 2년 전에 댄클락오디오의 스텔스를 기분좋게 들었기에 기대가 되더라.. 프로듀서dk 채널에서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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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탐구생활

[음악취향] 2026년 닥터헤드폰 페스티벌

매번 닥터헤드폰 페스티벌이 토요일에 진행되는 바람에.. 업무와 겹쳐서 못 가거나, 휴가를 내고 갔어야 했는데.. 올해는 일요일에 진행되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음.. 게다가 장소도 강남역.. ㅎㅎㅎㅎ 오랜만에 강남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부띠끄모나코로 이동.. 그동안 출근하면서 여러번 지나친 건물이지만 한 번도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들어가보네.. 진작에 선착순 사은품은 포기하고 11시쯤 도착.. (카페 글 읽어보니 이미 7시 되기도 전에 50명 가까이가 대기중이라는 글도 봤음..) 작년 페스티벌에 비해 참여한 부스가 엄청 많아진 느낌.. 이래서 페스티벌 장소가 강남역으로 바뀐 건가 싶기도 함.. 제일 처음 방문한 아스텔앤컨 부스.. 닥헤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인 듯.. SP4000T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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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생활

[부산] 이재모 피자 본점

부산 이재모 피자가 유명하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었고..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부산 출장 갔다 오는 지인이 사 온 식은 피자를 먹었음에도 솔직히 좀 감동했었음.. 그래서 이번에 꼭 방문해서 바로 구워서 나온 피자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우리 방문하기 4일 전에 기존에 쓰던 임실 치즈가 아니라 자체 생산 치즈로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었음.. 이 때만 했어도 솔직히 크게 걱정은 안 했음..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음.. 참고로 여기는 캐치테이블에 대기 현황은 뜨지만 예약은 직접 기기에서 해야 함.. 우리가 월요일 11시 30분쯤 갔는데, 대략 30분쯤 기다렸음.. 이후로도 보니 평일 점심시간 전후로는 대략 40~60분 정도 대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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