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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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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청역] 탑골순대국 - 머릿고기는 여기가 최고인 듯 하다..

여긴 아내나 나나 오래 전부터 가고 싶은 곳으로 찜해뒀었는데 이 동네까지 갈 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계속 묵혀두고만 있었음.. 오늘 기흥 이케아에 바람쐬러 가면서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위장이 순대국을 선택하여 방문하게 되었음.. 월요일 1시 20분쯤 도착.. 매장 앞에 노상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잘 나지 않는 듯.. 우리는 수지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것을 선택함.. 대기시스템은 대기자명단에 이름과 인원을 적고 사장님이 이름 불러주면 매장으로 입장하는 시스템.. 그런데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자리가 아니면 야외에서는 소리가 잘 안 들림.. 스피커가 있기는 한데, 소리가 워낙 작더라고.. 참고로 매장 옆에 따로 대기실이 있는데, 대기실에서는 소리가 잘 들린다고 함.. 월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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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규민초밥 - 만족도가 무척 높은 초밥집..

사진 정리하다보니 4월에 갔다와서 블로그 올린다고 해놓고선 까먹고 있었네.. 뒤늦게 사진 정리하다가 이제 보고 올려봄.. 매번 아내와 산책하다보면 매장에 사람도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 종종 보여서 맛은 있나보다.. 생각했고 언제가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신동 꽃구경이나 하고 방문해보자 생각함.. 이 때 아마 캐치테이블로 예약 걸고 주변에 겹벚꽃 구경하다 간 듯 하다..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마스크 잘 쓰고 있었고.. 제법 바빠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메뉴판을 리코 GR3X로 찍었더니 메뉴판이 아웃포커싱 된 부분들이 있음.. 아내는 규민초밥을 시켰고, 난 고등어봉초밥에 단품으로 몇 가지를 시킴.. 끓인 물을 주는 곳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울 때가 많다.. 무난한 차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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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헤베커피 - 여기 커피가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어..

아내가 남산골 한옥마을 가는 길에 헤베커피에서 커피를 먹자고 이야기 함.. 그 전에 원두를 사먹어 봤는데 나쁘지 않았었고.. 원두를 수시로 바꿔가며 새로운 원두들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오후에 커피 마시는 게 조금은 두렵지만.. 요새 드립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잠을 조금 못 자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가보자 생각함.. 이 날 점심을 조금 일찍 먹고 갔더니, 중간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음에도 12시 40분 정도에 도착함..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고 다들 커피를 마시러 오셨나.. 사람들도 많고 직원들도 커피 내리느라 정신이 없었음.. 일단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려고 갔는데.. 메뉴판 앞에 원두향을 직접 맡아보고 주문할 수 있게 해뒀더라고.. 애초의 계획대로였다면 7주년 기념 블랜드에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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