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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유부남의 유유자적 탐구생활

맛집탐구생활

[문정역] 청류 -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아내와 맛집 탐방이 인생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데 최근 방문한 맛집들은 뭔가 아쉬움이 많았음 특히나 냉면에서 불만이 많았기에 이번에는 꼭 성공하길 바랐음.. 그리고 청류는 제법 만족스러웠다. 어쩌다보니 문 열기 15분 전에 도착함.. 난 그냥 문 앞에 서있을까 했는데, 아내가 주변 구경하고 싶다고 하여 한바퀴 돌고 왔음.. 그럼에도 아직 오픈 전.. 결국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직원분이 문 열자마자 재빨리 들어감. 앞에 서 있으면 미리 열어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청류담은상.. 저거 먹으려고 오픈런 했음.. 우리가 갔던 시기에는 따로 웨이팅 하는 사람들도 없었고 초반에 오는 사람들도 대부분 청류담은상을 시키는데 대략 11시 30분 무렵까지는 주문이 가능해보였음.. 들기름 냉면 먹어볼까 했다가 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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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구생활

[부산] 이재모 피자 본점

부산 이재모 피자가 유명하다는 말은 계속 듣고 있었고.. 맛있어 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부산 출장 갔다 오는 지인이 사 온 식은 피자를 먹었음에도 솔직히 좀 감동했었음.. 그래서 이번에 꼭 방문해서 바로 구워서 나온 피자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우리 방문하기 4일 전에 기존에 쓰던 임실 치즈가 아니라 자체 생산 치즈로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었음.. 이 때만 했어도 솔직히 크게 걱정은 안 했음.. 나름 생각이 있었겠지.. 뭐 이렇게 생각했음.. 참고로 여기는 캐치테이블에 대기 현황은 뜨지만 예약은 직접 기기에서 해야 함.. 우리가 월요일 11시 30분쯤 갔는데, 대략 30분쯤 기다렸음.. 이후로도 보니 평일 점심시간 전후로는 대략 40~60분 정도 대기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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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탐구생활

[일상] 서울 레코드점 방문기..

평소 주말에는 아내랑 돌아다니지만.. 마감에 바쁜 아내.. 간만에 서울에서 친구랑 점심 약속을 잡았고.. 남는 시간에 숲레코드 가서 청음이나 하고 오려고 했는데.. 하필 숲레코드 청음 예약 종료.. ㅠㅠ 급하게 레코드샵 순회로 목표 변경했음.. 마침 구하고 싶은 CD들도 있었고..    종각역에서 점심 먹고 커피까지 야무지게 마신 다음에 종로3가까지 슬렁슬렁 걸어감.. 한 때 재단 업무 때문에 종각역 종종 왔었지.. 날이 더웠지만 걸어갈만했어..   확실히 대세는 LP인걸까..? LP에 비해 CD는 소외받는 느낌.. 그래도 생각보다 CD가 많아서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  이런 저런 20세기 아이템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아내랑 왔으면 왔으면 90년대 추억여행 했을듯.. 물론 아내랑 왔다면 음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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