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덕분에 처음으로 카이센동 먹어봄..
전부터 먹어보려했는데 생각처럼 먹을 기회가 없었거든. ㅎㅎ
전시회도 보러 가야 해서 오복수산 여의도점 방문..
그런데 맨날 매장 입구 사진 찍는 걸 까먹네.

주문은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태블릿으로 주문..
난 계산까지 한 번에 되는 게 좋던데 계산은 카운터에서 해야 함..

밥과 김 리필할 때 직원 직접 불러야 하나 싶었는데
직원 호출 버튼 누르니 직접 골라서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있음..

기본 카이센동 주문.. 양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예쁘게 잘 담아줘서 기분 좋았음..
그릇에 가려서 안 보이지만, 락교와 초생강, 단무지도 조금씩 같이 줌..
회 구성은 전복, 연어, 광어, 키조개 관자, 참치, 한치, 장어, 청어알,
계란과 단새우, 네기도로.. 회 구성도 다양하고 상태도 좋았음..









이제 와서 보니 간장은 밥에 뿌리고 회를 그 위에 얹었으면
사진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
설명처럼 간장이 그리 짜지 않았고..
여기 김의 질도 좋았고, 초대리밥 자체도 꽤나 맛있더라.
맛있는 김과 밥에 잘 숙성된 회가 올라가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진작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였는데 매우 만족했다.
영통에도 평이 괜찮은 카이센동집이 있는데
다음에는 거기 가보자고 해야지. ㅎㅎㅎ
네이버 지도
오복수산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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