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식구들과 단풍 여행 코스를 고민하던 중에
처남이 여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덕산양조장에 방문하게 되었음..


술에는 별 관심이 없다보니 별다른 정보 없이 왔는데
건물 입구부터 뭔가 범상치 않음을 보여줌..
그런데 토요일 아침에 너무 일찍 와서 그런가 사무실에 사람이 없으시던데..

요즘 유명한 양조장들은 막걸리 가격도 만만치 않던데
여기는 가격이 꽤나 저렴했음.. 게다가 박스로 사면 10% 할인까지..


안에 들어와보니 그냥 흔한 시골 동네 양조장은 아닌가 보다 싶긴 했음..

게다가 박스의 문구를 보니 뭔가 달라보이긴 함.. ㅋㅋㅋ

결제를 하고 막걸리 1박스를 가지러 이동했더니 직원분들이 전부 여기 계셨더만..
다들 막걸리 포장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더만..
당연히 막걸리를 사면 포장되어 있는 막걸리를 주실 줄 알았는데..
뭔가 산지직송(?)의 느낌으로 막걸리를 받았음.. ㅎㅎㅎㅎ

나는 알쓰라서 콜라만 마셨지만.. 아내의 평에 따르면 꽤나 맛있는 막걸리라고..
일부러 진천까지 가서 살만했다고 하더군..
게다가 몇 병은 3주 숙성시켜서 김장하면서 먹었는데
그렇게 먹은 것도 제법 괜찮았다고..
참고로 아내는 인위적인 단맛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
네이버지도
진천덕산양조
map.naver.com
'맛집탐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용산역] 광천옥 (1) | 2025.12.08 |
|---|---|
| [종각역] 리사르커피 종로점 (0) | 2025.11.26 |
| [경복궁역] 스시호센 (0) | 2025.11.10 |
| [안국역] 콤포타블 안국 (0) | 2025.10.22 |
| [종로5가역] 효제루 (0)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