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제 보니 3월에는 글을 진짜 안 올렸구나..;;

장모님 덕에 먹는 오곡밥과 나물들..
나보고 직접 해먹으라면 이렇게 챙겨먹을 수 있을까..;;

대세를 따르는 차원에서 해먹은 봄동 비빔밥..
별다른 반찬 없이도 가볍게 한 끼 뚝딱..


오징어와 미나리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메뉴들.. 미나리가 제철이라 부지런히 먹네..
위의 사진은 감바스에 새우 대신 오징어를 넣은 느낌이고..
오직어 숙회에 미나리 넣고 무친 거야 더 설명할 게 있을까..

달래가 들어간 도토리묵 무침도 별미네..
아내에게는 좋은 막걸이 안주였지만.. ㅎㅎㅎ


봄이 가기 전에 먹어야 하는 메뉴.. 새조게와 쭈꾸미 샤브샤브..
여기에는 냉이가 들어가야 제맛이지.. 미나리도 잘 어울렸고..

이번 달에는 미나리가 유독 많이 보이네.. ㅎㅎㅎ

남자의 사료 제육볶음.. 난 솔직히 일주일 내내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최근에는 아내가 해 준 제육보다 맛있는 제육을 먹은 기억이 없음..


아내가 새로운 와인안주를 찾아냄..
쩝쩝박사의 길은 끝이 없구나.. ㅎㅎ

아내가 해 준 닭도리탕.. 오랜만에 먹어봤네..


더이탈리안클럽의 푸타네스카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아내가 밀키트를 구매해서 만들어 봄..
매장의 맛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제법 만족스러운 밀키트네..
세일하면 꼭 쟁여둬야 할 아이템이 늘었음..

장모님 덕분에 꼬막을 산더미 같이 넣고 비벼먹은 꼬막비빔밥..




이번 달 디저트도 다양하게 먹었군..
처남 덕분에 괜찮은 디저트를 2주마다 공급받고 있음..
처남이 지금 전세집에서 오래 살았으면 좋겠..;;;


새로 접한 간식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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