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청춘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나중에 다시 읽게 되면 글귀들을 좀 더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일주일 만에 다시 읽을 줄은 몰랐네..
기존 청춘의 문장들에서 빠진 글도 있고..
청춘의 문장들+에 있던 글이 추가되기도 했고..
미묘하게 바뀐 부분도 있었지만.. 크게 달라진 부분은 잘 모르겠네..
남은 김연수 작가님 책을 다 읽으려면 4월은 되어야 하겠네..
여행 일정도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부지런히 읽어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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