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보니 4월에 갔다와서 블로그 올린다고 해놓고선 까먹고 있었네..
뒤늦게 사진 정리하다가 이제 보고 올려봄..

매번 아내와 산책하다보면 매장에 사람도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 종종 보여서
맛은 있나보다.. 생각했고 언제가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신동 꽃구경이나 하고 방문해보자 생각함..
이 때 아마 캐치테이블로 예약 걸고 주변에 겹벚꽃 구경하다 간 듯 하다..

매장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마스크 잘 쓰고 있었고..
제법 바빠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메뉴판을 리코 GR3X로 찍었더니 메뉴판이 아웃포커싱 된 부분들이 있음..
아내는 규민초밥을 시켰고, 난 고등어봉초밥에 단품으로 몇 가지를 시킴..

끓인 물을 주는 곳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울 때가 많다..

무난한 차완무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던 것으로 기억함..

아주 비싼 생선은 안 보이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구성이 괜찮음..
근처에 저렴한 오마카세 파는 곳과 좋은 경쟁이 되겠음..
여기는 예약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원하는 단품을 추가할 수 있는 게 장점일 듯..
[수원] 오마카세 스시이찌 수원신동점
아내는 책 한 권 마감할 때마다, 항상 맛있는 한 끼를 사준다.. 마침 집 주변에 저렴한 가격의 오마카세가 있어서 가 봄.. 얼마 전에 노조 사무국장도 가봤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고.. 오랜만
esir.tistory.com

아마 올해 초부터 고등어 봉초밥을 먹고 싶었는데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마침 메뉴에서 보이길래 바로 주문.. 별로 비리지 않고 고소했던 걸로 기억..
봉초밥 맛집이다 하기에는 좀 모자라지만, 이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
(솔직히 제대로 된 거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지..)

취향대로 단품 메뉴들을 골라봤는데 만족스러웠음..
다만 청어나 전갱이 같은 다른 등푸른 생선은 단품에 안 보이고
고등어 단품 메뉴가 있길레 봉초밥과는 다른 느낌으로 나올 줄 알고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시킨 것 4개에, 단품으로 시킨 거 1개, 아내꺼 1개..
총 고등어 봉초밥 6개를 먹게 되었음.. ㅎㅎㅎ

후식까지 잘 먹고 마무리했음..
다음번에 오게 되면 카이센동이나 먹어볼까..
오마카세는 아니지만, 일반 판초밥집에 비하면 훌륭함..
갑자기 초밥은 먹고 싶은데 오마카세는 예약 못할 때..
이런 때 방문하면 참 좋겠다 생각했음..
일반 초밥집에 비하면 가격이 좀 높긴 하지만 아깝진 않더라..
4월에 방문한 거라 지금은 메뉴 가격이 좀 달라졌을지도..
https://place.map.kakao.com/649528117
규민초밥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71-21 1층 10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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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규민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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